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트롱홀드 1/건물 (문단 편집) === Gate Houses (성 출입문) === 소형과 중형 성문이 있으며 방향을 전환하여 건설이 가능하다. 가장 낮은 높이의 평지에 지었다면 해자와 함께 도개교를 붙여지어줄 수 있다. 공통 기능으로 적 접근 시 자동으로 문을 폐쇄하도록 기본설정[* 성문을 클릭한다음 적이 근처에 있어도 열려있도록 설정을 바꿔줄 수 있다.] 되어있다. 도개교가 지어져있다면 같이 기능한다. 보안 시설들도 여기에 포함되어있다. * Wooden Gate 목재 문 목재 성벽에 이어줄 수 있는 문으로, 소규모 유닛만 올릴 수 있다. 마찬가지로 크루세이더에서는 삭제되었다. * Gate Houses 소형과 중형 성문이 있고 방향 전환이 가능한 석재 출입문. 소형은 소형 탑 이상의 병력을 올릴 수 있지만 성채만한 크기를 자랑한다. 내구도도 상당하고 대량의 병력을 올릴 수 있어 간이탑으로도 활용 가능. 다만 병력 방어가 성벽 수준인지라 출혈을 각오해야 한다. * 도개교 문 바로 앞쪽에 도개교를 설치할 수 있다. 도개교가 설치되면 해당 타일은 해자 타일로 변한다. * Brazier 화로 성벽 위에 올릴 수 있는 화로. 이 화로 근처에 궁병이 있으면 불화살을 쏠 수 있다. 화로는 피아를 식별하지 않기 때문에 공성 시에도 화로 근처에 있다면 불화살로 공격하는 것도 가능하다. 석궁병은 사용 불가능. 공짜인데다가 장궁병과 아라비안 궁병의 공격력을 향상시켜 주니 막 깔아주는것이 좋다. * 나무 함정 말 그대로 나무 꼬치를 숨겨놓은 함정으로, 목재를 소모해 제작할 수 있는 일회성 함정이다. 이거에 걸린 유닛은 즉사취급당하는데, '''공성병기도 얄짤없다.'''[* 다만 한 방에 못 보내는 공성병기나 유닛도 있다. 공성추와 공성탑은 각각 9방과 14방을 버틸 수 있다. 유닛중에서도 판금갑옷 입은 유닛은 2방을 버티므로 꽤 많은 양이 필요하다. 근데 웃기는 건 이 함정은 '''영주도 9방으로 보낸다는 점이다.'''(...) --영주가 죽을 수 있는게 유머인지 공성병기 급 맷집이 유머인건지...--] 한 번 튀어나오면 가하는 피해를 전부 가할 때까지 피해를 먹이므로 저티어 병력일수록 효과적이다. 그러나 즉발식이라서 대량의 병력을 상대하는 데에는 맞지 않고, 무엇보다 중요 자원인 나무를 소모하므로 초반에는 맞지 않는다. * 기름 함정 피치에서 끌어올린 기름을 땅에 묻은 함정으로, 화로 옆에 있는 궁병으로 작동시킬 수 있다. 한 번 작동시키면 근처 기름 함정도 연쇄적으로 불이 붙은 일회성 함정이지만, 불 자체가 오래가기 때문에 넓게 설치하고 적 유닛을 어느 정도 유인한 상태라면 떼거지로 불타죽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단점으로는 피아 구분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외부 일꾼들도 짐을 옮기다 다 죽는다고 보면 된다.(...) 기름값이 비싸기도 하고. * 맹견 상자 --늑대--개[* 말이 맹견이지 늑대 이미지를 그대로 쓰고 있다.]를 4마리 가량 가둬둔 상자. 목재 20에 금 100을 소모해 만들 수 있으며, 근처에 적이 있다면 풀어놓을 수 있는데, '''피아 구분 없이 공격한다.''' 때문에 적 막으려고 풀어놓았더니 일꾼을 공격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다만 크루세이더에서는 적대 세력만 공격하도록 바뀌었다. 원거리 공격에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테러 혹은 최후의 시간벌이로 쓰이는 편. * [[해자]] 말 그대로 해자다. 삽 버튼을 클릭하면 군청색 영역을 그려서 해자를 팔 구역을 지정할 수 있고, 그 다음 해자를 팔 수 있는 유닛을 지정해 해자를 파면 된다. 상당히 유용한 방어 시설로, 건널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는데다, 해자가 있으면 굴착병도 탑을 못 무너트리고 공성병기도 쉬이 다가갈 수 없기 때문이다. 성에 접근하려면 해자를 메워야 하는데 해자를 파거나 메울 수 있는 유닛은 저-중티어 유닛 한정인데다[* 창병, 철퇴병, 미늘창병, 장궁병, 공병, 굴착병, 노예만 팔 수 있다. 반대로 이 유닛을 양성하지 않은 영주라면 해자가 정말 강력한 방어수단이 된다.] 빠른 속도로 메우지 못하거나 심지어 메우는 도중에 일부 병력이 실종되는 버그[* 여러 유닛이 겹쳐서 한 타일의 해자를 메우면 겹쳐있는 유닛들 중 한명만 제외하고 모두 증발한다. 체감하기 쉬운 예를 들면 철퇴병 100명이 아무런 저항없이 해자를 메꾸고 나면 40명도 남지 않는다.]도 존재하여 십중팔구 메우다가 싹 전멸할 수도 있어서 상당히 효과가 좋다. 다만, 평지가 아닌 맵이라면 제대로 효과를 볼 만한 공간이 얼마 되지 않거나 없고[* 최저 높이의 지형에만 해자를 팔 수 있다.] 적 근접 유닛의 접근을 막는데 효과가 있지만, 적 원거리 유닛에게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고 특히 화염 발리스타의 테러 대상이 되기 딱 좋다보니 탑하고 연계해서 사용하는 것이 제일 바람직하다. 그렇다고 너무 많이 파면 지형 낭비인데다, 특히 녹지에 해자를 파고 다시 지워버리면 녹지가 황무지가 되기 때문에 파기 전에 생각을 많이 해야 한다. 특히 바로 해자를 팔수있는 도개교는 지우면 지운 영역만큼 황무지가 되니 주의해야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